2026 MLB 명예의전당 입회자, 대표 구단 발표…벨트란 7개 팀 중 메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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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3인의 대표 구단이 확정됐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카를로스 벨트란(48)이 뉴욕 메츠, 안드뤼 존스(48)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프 켄트(57)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벨트란과 존스는 지난달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에서 각각 84.2%, 78.4% 득표율로 입회했고, 켄트는 지난해 12월 현대야구 시대 위원회에서 16표 중 14표를 얻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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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벨트란. 사진[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aniareport/20260204234431264iirv.jpg)
![안드뤼 존스. 사진[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aniareport/20260204234433018lrdn.jpg)
9회 올스타 스위치히터 외야수 벨트란은 20시즌간 7개 구단을 거쳤으나 메츠 시절이 가장 빛났다. 이 기간 올스타 5회 선정에 골드글러브 3회를 수상했다. 존스는 17년 경력 중 12년을 애틀랜타에서 보내며 올스타 5회, 골드글러브 10회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그의 등번호 25번을 영구 결번 처리했다.
역대 2루수 최다 홈런(377개) 기록 보유자 켄트는 17년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6년을 뛰며 올스타 3회, 실버슬러거 3회를 달성했고 2000시즌 내셔널리그 MVP에 올랐다.
벨트란과 존스는 지난달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에서 각각 84.2%, 78.4% 득표율로 입회했고, 켄트는 지난해 12월 현대야구 시대 위원회에서 16표 중 14표를 얻어 선정됐다.
![제프 켄트.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aniareport/20260204234434479thjb.png)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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