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전역 4시간 만 '라스' 등장..조혜련 '눈물'(라스)

한해선 기자 2026. 2. 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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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아들인 가수 그리가 '라디오스타'에 떴다.

이날 그리는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각잡힌 움직임과 함께 "필승"을 외치면서 전역 신고를 했다.

그리는 "신고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귀신 잡는 해병대 청룡 병장 김동현은 2024년 7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549일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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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방송인 김구라 아들인 가수 그리가 '라디오스타'에 떴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을 꾸몄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날 그리는 스튜디오에 들어오자마자 각잡힌 움직임과 함께 "필승"을 외치면서 전역 신고를 했다.

그리는 "신고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귀신 잡는 해병대 청룡 병장 김동현은 2024년 7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549일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를 옆에서 본 조혜련은 "아들 생각이 난다"라며 눈물을 훔쳤고, 김구라는 "왜 울어"라며 부끄러워했다.

출연진 모두가 "안아줘"라고 하자 김구라는 일어나서 그리를 안아주며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전역 하자마자 4시간 만에 '라스' 스튜디오를 찾아왔다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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