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줄스호, 세대교체 선언…신인 3명 발탁하고 허웅 제외한 파격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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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확연한 세대교체 기조를 담은 첫 국가대표 명단을 공개했다.
서울 SK의 포워드 에디 다니엘, 안양 정관장의 가드 문유현, 고양 소노의 센터 강지훈이 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에는 이현중을 비롯해 김보배, 이정현, 이원석, 이승현, 양준석 등 기존 대표팀 자원도 일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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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최근 한 경기 51점을 폭발시키며 리그를 뒤흔든 허웅은 명단에서 빠졌다. 마줄스 감독은 피지컬과 운동 능력, 수비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코트 안에서의 경기력뿐 아니라 코트 밖에서 보여준 모습까지 모두 평가 기준에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명단에는 이현중을 비롯해 김보배, 이정현, 이원석, 이승현, 양준석 등 기존 대표팀 자원도 일부 유지됐다. 다만 전체 12명 중 절반이 교체되며 분위기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다.
대표팀은 20일 소집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한 뒤 24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26일 대만과의 예선 경기를 치른 뒤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1일 일본과 맞붙는다. 중국과의 앞선 두 경기에서 연승을 거둔 한국은 현재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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