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반지 향한 결단…하든, 클리퍼스 떠나 클리블랜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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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NBA를 대표하는 베테랑 가드 제임스 하든이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떠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이적한다.
플레이오프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클리블랜드와, 세대교체를 선택한 클리퍼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미국 ESPN 등 현지 언론은 4일 소식통을 인용해 클리퍼스가 하든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대신 가드 더라이어스 갈랜드와 2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하든에게 클리블랜드는 NBA 여섯 번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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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 등 현지 언론은 4일 소식통을 인용해 클리퍼스가 하든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대신 가드 더라이어스 갈랜드와 2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NBA 승인 절차는 5일 진행될 가능성이 크며, 공교롭게도 이날 두 팀은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동부 콘퍼런스 5위에 올라 있는 클리블랜드는 하든 합류로 도너번 미첼과 함께 한층 더 위력적인 백코트를 구축하게 됐다. 갈랜드는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평균 18점, 6.9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사진 = Imagn Images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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