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통산 335홈런 베테랑의 선택…산타나, 애리조나 유니폼 입는다

최대영 2026. 2. 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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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양손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39)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산타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1년 200만달러(약 29억원)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산타나는 메이저리그 16시즌 동안 통산 335홈런을 기록한 검증된 거포로,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고루 갖춘 타자로 평가받아 왔다.

애리조나는 산타나 영입을 통해 1루수와 지명타자 포지션을 보강하고, 젊은 타선에 경험과 무게감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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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양손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39)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산타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1년 200만달러(약 29억원)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AP통신은 이번 계약이 신체검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산타나는 메이저리그 16시즌 동안 통산 335홈런을 기록한 검증된 거포로,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고루 갖춘 타자로 평가받아 왔다.

그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11시즌을 뛰며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고, 2019년 올스타에 선정됐다. 수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4년에는 1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는 클리블랜드와 시카고 컵스를 거치며 타율 0.219, 11홈런, 54타점을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산타나 영입을 통해 1루수와 지명타자 포지션을 보강하고, 젊은 타선에 경험과 무게감을 더할 계획이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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