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전역 하자마자 스케줄 꽉찼다 "父김구라와 엮이지 않겠단 선언 깼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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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전역 4시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한 가운데 "전역 후 아빠와 엮이지 않겠다는 선언을 깼다"라고 말했다.
이날 그리는 "스스로 정한 금기를 깨고 돌아왔다. 입대 12일 전에 라스에 나왔었는데 그때 '전역 후에는 아버지와 절대 엮이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나만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했는데 전역 하자마자 MBC로 와서 그림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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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전역 4시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한 가운데 "전역 후 아빠와 엮이지 않겠다는 선언을 깼다"라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그리는 전역 당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등장 순간 각잡힌 걸음으로 들어온 그는 전역 신고를 하고 아버지 김구라에 큰 절을 올렸다. 이에 조혜련은 "내 아들 같다"라며 울었고, 김구라는 "울어도 내가 울어야지. 왜 네가 우냐"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아들의 모습에 눈시울을 살짝 붉히기도 했다.
이날 그리는 "스스로 정한 금기를 깨고 돌아왔다. 입대 12일 전에 라스에 나왔었는데 그때 '전역 후에는 아버지와 절대 엮이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나만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했는데 전역 하자마자 MBC로 와서 그림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상이 원해서 금기를 제대로 깼다"라고 덧붙였다. 아들의 말에 김구라는 "얼마나 행복한 거냐. 제대하고 나서 노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제대하자마자 일을 한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다. 또 오늘 '미운 우리 새끼' 촬영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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