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해주길, 부산 열기 기대 이상" 신영철 감독, 디미트로프-송희채 활약+홈 10승 '절대 강세'에 미소 [MD부산]

[마이데일리 = 김천 최병진 기자]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선수단을 향한 칭찬을 남겼다.
OK는 4일 오후 7시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KB손해보험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21-25, 32-30, 25-21, 28-26)로 승리했다.
홈 3연전에 돌입한 OK는 첫 경기를 잡아내며 연패에서 탈출, 홈에서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OK는 승점 39가 되면서 승점 40에 머문 KB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등록명 디미트로프)가 양 팀 최다인 38점에 공격 성공률 53%를 기록했고 전광인도 15득점으로 힘을 더했다.
경기 후 신 감독도 “디미트로프가 집중력이 좋았고 교체로 들어간 (송)희채도 잘해줬다”고 칭찬을 남겼다.
그는 “디미트로프에게 항상 볼을 꽂으려 때리면 안 된다고 한다. 공격이 막히더라도 어택 커버를 하면서 여러 상황이 나올 수 있다. 오늘은 높은 곳에서 때리다 보니 효율이 올라갔다. 본인이 미리 들어갔을 때는 짊어지면서 타점도 떨어진다. 감독의 요구는 딱 그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송희채는 교체로 들어가 리시브에 안정감을 더했다. 신 감독은 “(차)지환이가 공격 리듬이 흔들렸고 블로킹도 좋지 않았다.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그래서 희채를 투입했다. 스스로 간절함이 있었던 것 같고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어느덧 부산에서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13승 중 홈에서만 10승을 따냈다. 신 감독은 “처음 부산에 왔을 때 이 정도까지 생각하지 못했다. 구단에서 마케팅을 잘해줬다. 부산 팬들을 보면 야구가 열광적이라서 영향이 있는 것 같고 또 선수들이 홈에서 이기다 보니 재미있게 와주시는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홈 3연전을 승리로 시작했다. 이어지는 삼성화재-한국전력을 상대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유지한다면 중상위권 도약도 가능하다. 사령탑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때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한두 명이 나태해지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 또 팀이 무너진다. 우리팀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선수들이 오늘은 잘해줬지만 다음 경기를 또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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