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 3급, 부친 故 이예춘 쇼크로 일찍 돌아가셔”(유퀴즈)

서유나 2026. 2. 4.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덕화가 자신의 오토바이 사고로 아버지 고(故) 이예춘이 돌아가셨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같은 시기 이덕화의 아버지인 배우 고(故) 이예춘도 혈압으로 쓰러진 상황이었다 이덕화는 "휴양도 하시고 투병 끝에 몸이 많이 좋아지셨다. 내가 사고 나느 바람에 쇼크에 일찍 돌아가셨다. 내 바로 옆 병실에 계셨다. 몸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거기서 돌아가셨다"면서 "저는 빈소에서 절도 못 했다. 걷지를 못할 상태여서 절이 안 되더라. 절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덕화가 자신의 오토바이 사고로 아버지 고(故) 이예춘이 돌아가셨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2월 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0회에는 배우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는 20대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었다며 "뭐 죽었었다. 버스가 만원이 되면 10톤 나간다고 하더라. 그 밑에 오토바이가 한 400㎏, 그 밑에 제가 있었다.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다.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허리띠만 남았고 가죽재킷을 입었는데 목만 남았다. 다 없어져버렸다. 무게에 눌려서 5, 60m는 간 거 같다. 거의 죽었었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당시 수술을 50번 이상 받았다며 "거의 치료를 수술실에서 받을 정도였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바늘을 꿰맸다더라"고 전했다.

이덕화는 "꿰맨 거 대충 헤아려보니 2, 3000바늘 되는 거 같더라. 매일 의사선생님이 '오늘이 고비예요' 하고 내가 14일 만에 '여기가 어디야'하며 깨어났다. 진통제 없이 단 1시간도 못 버티는 고통 속에서 살았다. 동료들이 보고 가면 가서 전하는 거다. '쟤 못 살겠더라' 미리 조의금 걷고 묵념하고 그랬단다"고 회상했다. 이덕화는 "지금도 불편함이 많다. 내가 지금 장애 3급"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같은 시기 이덕화의 아버지인 배우 고(故) 이예춘도 혈압으로 쓰러진 상황이었다 이덕화는 "휴양도 하시고 투병 끝에 몸이 많이 좋아지셨다. 내가 사고 나느 바람에 쇼크에 일찍 돌아가셨다. 내 바로 옆 병실에 계셨다. 몸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거기서 돌아가셨다"면서 "저는 빈소에서 절도 못 했다. 걷지를 못할 상태여서 절이 안 되더라. 절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덕화의 아버지는 영화배우 고(故) 이예춘이다. 1955년 영화 '피아골'로 데뷔했으며 1962년 제1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77년 11월 23일 타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