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하면 하루 종일 해도 못 이긴다” 원정에서 20점 차로 패배한 이상범 감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은행이 삼성생명 상대 맞대결 2연패를 떠안았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이상범 감독은 "직전 맞대결도 쉬운 슛을 많이 놓쳐서 졌다. 오늘(4일)도 그랬다. 또한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전혀 무장되지 않았다. 시작할 때부터 좋지 못했다. 이런 경기는 하루 종일 해도 못 이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상범 감독의 말처럼, 하나은행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0-11로 밀렸고, 이후 한 차례도 뒤집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 하나은행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54-74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선두 하나은행은 시즌 6패(15승)째를 기록, 2위인 청주 KB스타즈와의 격차가 1경기로 줄었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이상범 감독은 “직전 맞대결도 쉬운 슛을 많이 놓쳐서 졌다. 오늘(4일)도 그랬다. 또한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전혀 무장되지 않았다. 시작할 때부터 좋지 못했다. 이런 경기는 하루 종일 해도 못 이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상범 감독의 말처럼, 하나은행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0-11로 밀렸고, 이후 한 차례도 뒤집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이에 이상범 감독은 “우리 팀이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는지 선수들이 되짚을 필요가 있다. 나도 반성해야 하는 경기다. 슛은 안 들어갈 수 있지만, 수비는 열정이고 투지인데 그런 게 전혀 없었다”라고 전했다.
하나은행은 시즌 평균 61.3점을 실점하며 해당 부분 2위였다. 그러나 이날 무려 74점을 내주며 완패를 당했다.
이상범 감독은 “상대가 원하는 대로 경기가 흘러갔다. 너무 많은 득점을 내줬다. 경기가 안 될 때가 있지만, 이런 경기가 또 나오지 않게끔 나도 반성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