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만성적 주차난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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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는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지만, 주차장은 많지 않습니다.
최근 3년간 원주시가 조성한 주차장은 38곳, 천5백 면이 넘습니다.
"주민들이 시민들이 겪고 있는 그러한 불편한 사항을 저희 원주시는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풀어드리기 위해서 앞으로 공영주차장을 더 많이 대대적으로 속도감 있게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인구와 차량 증가에 맞춰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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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주는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지만, 주차장은 많지 않습니다.
늘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원주시가 비효율적인 완충녹지를 활용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소에 나섰는데, 시민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삼광지구 일대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밤낮 없는 불법 주정차로 주민과 상인 모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심 확장에 비해 주차장 조성은 늘 뒷전이었는데,
원주시가 완충녹지를 활용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이라는 적극 행정으로 실마리를 풀었습니다.
[인터뷰] 최형순 원주시 주차시설팀장
"공유재산인 완충녹지를 일부 활용함으로써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가로수를 심고 방치하는 것보단, 주민의 경제적 삶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실용적 정책 판단이었습니다.
주차난 해결로 지역경기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훈 / 원주시 봉산동 (자영업)
"주차장 생기니까 일단 주변에 손님들 접근성도 용이해지기도 하고 거주하는 사람들도 골목주차 더 이상 골머리 앓지 않고 조금 편하게 더 넓게 쓸 수 있어서.."
최근 3년간 원주시가 조성한 주차장은 38곳, 천5백 면이 넘습니다.
/원주세무서와 옛 원주역, 무삼공원과 만종역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권을 중심으로 대거 확충됐습니다. /
완충녹지를 해제하고 군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결과 예산도 절감했습니다.
올해도 주차장 조성은 계속됩니다.
/일산주차타워와 무실1지구, 단관지구와 구곡택지 등 15곳에 주차장이 신설됩니다. /
[인터뷰] 원강수 원주시장
"주민들이 시민들이 겪고 있는 그러한 불편한 사항을 저희 원주시는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풀어드리기 위해서 앞으로 공영주차장을 더 많이 대대적으로 속도감 있게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인구와 차량 증가에 맞춰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내 나갈 계획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