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돌아온 슈퍼컵' 전북, 시즌 첫 트로피 도전... 2004년 우승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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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2026시즌 첫 공식 대회인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하 슈퍼컵)'으로 새 시즌의 포문을 연다.
전북현대가 2월 21일(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을 상대로 슈퍼컵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슈퍼컵 경기 티켓은 현장 판매 없이 쿠팡플레이 APP에서만 2월 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전북현대 공식 홈페이지 및 APP에서는 예매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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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2026시즌 첫 공식 대회인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하 슈퍼컵)’으로 새 시즌의 포문을 연다.
전북현대가 2월 21일(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을 상대로 슈퍼컵 우승에 도전한다.
전북현대는 2026시즌의 출발점인 슈퍼컵에서 홈 팬들과 함께 ‘전주성’의 응원 에너지를 앞세워 시즌 첫 트로피를 노린다는 각오다.
‘K리그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 팀과 코리아컵 우승 팀이 맞붙는 대회로 1999년 첫 대회 이후 2006년까지 총 7차례 개최됐으며 20년 만에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으로 재개를 확정했다.
다만, 이번 대회는 전년도 K리그1 우승 팀과 코리아컵 우승 모두 전북현대로 동일해 K리그1 2위 팀 대전이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다.
슈퍼컵의 경기 방식은 90분 단판으로 진행되며, 정규시간 동안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우승 팀을 결정한다.
대회 운영의 특성으로는 ‘N석(북측)’은 홈 전용 응원석, ‘S석(남측)’은 대전 응원석으로 운영되며 그 외 W석(서측), E석(동측)은 ‘중립 응원 구역’ 성격으로 운영된다.
중립 구역 운영 정책에 따라 이 구역에서는 타 구단 유니폼 또는 MD(머천다이즈) 착용이 가능하다.
이번 슈퍼컵 경기 티켓은 현장 판매 없이 쿠팡플레이 APP에서만 2월 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전북현대 공식 홈페이지 및 APP에서는 예매할 수 없다.
한편, 전북현대는 지난 2004년 전년도 코리아컵(당시 FA컵) 우승 자격으로 치른 슈퍼컵에서 성남FC(당시 성남일화)를 상대로 승리해 우승을 기록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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