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피닉스오픈 첫날 파울러·이민우와 격돌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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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1)가 '골프 해방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 첫째 날 경기에서 스타플레이어 리키 파울러(미국),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와 같은 조에서 동반 플레이한다.
LIV 골프를 떠나 지난달 PGA 투어 복귀전을 치른 브룩스 켑카(미국)는 오프닝 라운드에서 잰더 쇼플리, 캐머런 영(이상 미국)과 함께 6일 오전 4시 44분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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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시우(31)가 '골프 해방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 첫째 날 경기에서 스타플레이어 리키 파울러(미국),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와 같은 조에서 동반 플레이한다.
파울러는 2019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세 선수는 한국시각(이하) 6일 오전 4시 55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71·7,261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 크리스 코터럽(이상 미국)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출발은 6일 오전 0시 15분 10번홀이다.
셰플러는 올해 첫 출전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정상에 등극한 뒤 지난주 휴식을 취했다. 2022년과 2023년 피닉스 오픈에서 연속 우승했던 셰플러는 이번 주에 시즌 2승과 동시에 본 대회 세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LIV 골프를 떠나 지난달 PGA 투어 복귀전을 치른 브룩스 켑카(미국)는 오프닝 라운드에서 잰더 쇼플리, 캐머런 영(이상 미국)과 함께 6일 오전 4시 44분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켑카는 2015년에 이어 2021년 피닉스 오픈에서 두 차례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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