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2026시즌 최종 담금질 돌입…태국 이어 창원서 2차 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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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에 도전장을 내민 부천FC가 2026시즌을 향한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다.
부천은 4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은 이날 경남 창원으로 출발해 최종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천은 1차 훈련에서는 신규 영입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고 기초 체력을 끌어올리는 단계였다면, 창원에서는 국내 각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전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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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4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은 이날 경남 창원으로 출발해 최종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전지훈련의 핵심 키워드는 실전과 조직력이다.
부천은 1차 훈련에서는 신규 영입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고 기초 체력을 끌어올리는 단계였다면, 창원에서는 국내 각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전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치앙마이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성공적으로 끌어올렸다"며 "창원에서는 전술의 완성도를 높여,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부천만의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주장 한지호는 "선수단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좋고,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며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해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K리그1 첫 시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부천은 다음 달 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의 개막전을 통해 K리그1 신인의 패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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