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공개…KT·SSG, 다음 달 12일 롯데·KIA와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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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4일 KBO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시범경기는 다음 달 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이후 수원 KT위즈파크로 돌아와 16·17일 LG 트윈스와, 19·20일 키움 히어로즈와, 21·22일 NC 다이노스와, 23·24일 두산 베어스와 각각 2경기씩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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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BO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시범경기는 다음 달 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됐다.
KT위즈는 다음 달 12·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2연전을 펼친 뒤 14일 광주로 이동해 15일까지 KIA 타이거즈와 훈련 성과를 점검한다.
이후 수원 KT위즈파크로 돌아와 16·17일 LG 트윈스와, 19·20일 키움 히어로즈와, 21·22일 NC 다이노스와, 23·24일 두산 베어스와 각각 2경기씩 치른다.
SSG랜더스는 12일과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서 KIA와 먼저 맞붙은 뒤 14일 대전으로 올라와 15일까지 한화 이글스와 실력을 겨룬다.
그리고 인천 SSG랜더스필드서 16·17일 삼성 라이온즈와, 19·20일 LG와, 21·22일 키움과, 23·24일 롯데와 개막 전 최종 점검에 돌입한다.
한편, 시범 경기서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할 수 있으며 출장 인원에 제한은 없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경기는 재편성되지 않고, 비디오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할 수 있다.
또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 부여된다.
단, 비디오 판독의 경우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가 추가되고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은 번복 시 기회가 유지된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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