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아니다"... 평창 金 영웅, 훈련비 없어 '성인 사이트' 활동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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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를 제패했던 '빙판 위의 여제'가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독일의 봅슬레이 스타 리자 부크비츠(32)가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선택한 곳은 다름 아닌 성인 전용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였다.
부크비츠는 "올림픽 챔피언이지만, 금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만으로는 아무도 후원해주지 않는다"며 비인기 종목 선수의 비참한 현실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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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따도 후원 0원"... 8600만원 훈련비 없어 이곳까지"
"난 포르노 배우 아냐" 호소... '올 누드' 선 그었지만 논란 여전
비인기 종목의 설움... 올림픽 2번째 금메달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

[파이낸셜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를 제패했던 '빙판 위의 여제'가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독일의 봅슬레이 스타 리자 부크비츠(32)가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선택한 곳은 다름 아닌 성인 전용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였다.
독일 빌트지는 부크비츠가 최근 성인 콘텐츠 구독 플랫폼에 계정을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사실, 세계 최정상급 선수가 훈련장이 아닌 '19금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된 배경에는 눈물겨운 '돈 문제'가 있었다.
부크비츠는 "올림픽 챔피언이지만, 금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만으로는 아무도 후원해주지 않는다"며 비인기 종목 선수의 비참한 현실을 토로했다.
실제로 봅슬레이는 썰매 장비, 이동 비용, 체류비 등 연간 운영비만 약 8600만원(5만유로)이 깨지는 '돈 먹는 하마'다.
그녀의 계정 구독료는 월 24.99달러(약 3만6000원). 현재 그녀의 페이지에는 봅슬레이 슈트뿐만 아니라 비키니, 스포츠 브라 등 과감한 노출이 포함된 훈련 영상들이 게재돼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대해 부크비츠는 "나는 포르노 배우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절대로 다 벗고 등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올림픽 출전을 위해, 그리고 봅슬레이를 계속하기 위해 팬들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그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화려한 올림픽 무대 뒤편, 선수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빌트지는 "공공 자금과 지역 후원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많은 선수가 누드 달력을 찍거나 크라우드 펀딩에 매달리는 등 '독특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꼬집었다.
불과 이틀 후 6일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과연 그녀는 '성인 플랫폼 활동'이라는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고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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