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세상 떠난 父 향한 그리움…"무심한 아들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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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세상을 떠난 부친에 그리움을 드러냈다.
공유는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부친 묘소를 찾은 사진과 함께 "시간 참 빠르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공유의 부친은 2024년 2월 5일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공유의 본명은 '공치절'로, 그의 예명은 부친과 모친의 성을 따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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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공유가 세상을 떠난 부친에 그리움을 드러냈다.
공유는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부친 묘소를 찾은 사진과 함께 "시간 참 빠르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전 최근에 작품 하나 끝냈다. 그 시절이 아버지 청춘 때라 연기하면서 생각이 제법 나더라"라고 절절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누구보다 재밌게 보실 거 상상하며 신나게 연기했다. 나중에 졸지 말고 꼭 봐달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신 닮아 무심한 아들놈이지만 늘 생각한다. 보고 싶다"며 먹먹함을 안겼다.
앞서 공유의 부친은 2024년 2월 5일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공유의 본명은 '공치절'로, 그의 예명은 부친과 모친의 성을 따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공유는 "부모님의 성을 합쳐 지은 이름인 만큼 나에게도 큰 의미가 있고 책임감을 느껴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게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시 전해지는 가슴 아픈 소식에 누리꾼은 "하늘에서 다 지켜보고 계실 것", "아버지 생각하면서 연기했다니 너무 그리웠을 것 같다", "예술계에 훌륭한 아드님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 등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 공유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 '김종욱 찾기', '도가니', '도깨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역에 도전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최근 공유는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마쳤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송혜교를 비롯해 차승원, 이하늬, 김설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MHN DB,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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