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경사…'빚만 10억' 사업가 살렸다 "한 달 매출 30억 돼"

이우주 2026. 2. 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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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 덕에 브랜드 매출이 훌쩍 뛰었다는 바디크림 대표가 출연했다.

브랜드 대표를 만난 신지는 "두 번이나 세 번을 샀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썼다. 소개하다 보니까 정밀 소개해주고 싶었다. 근데 유튜브 제작진들이 바디크림이 잘 나간다더라. 그때 광고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너무 잘됐다 싶었다. 그러고 나서 대표님을 제작진이 만나고 나서 대표님이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더라. 그런 거면 너무 잘 됐다. 좋은 제품도 많은 분들한테 소개할 수 있었고 그 분들이 써볼 기회가 생기지 않았냐. 제 생각에 한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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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신지 덕에 브랜드 매출이 훌쩍 뛰었다는 바디크림 대표가 출연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빚만 10억..정말 망할 뻔했는데 신지 때문에 회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는 "의미 있는 곳을 찾아봐왔다. 유튜브에서 집공개 영상 할 때 내가 정말 잘 쓰고 있다고 했던 바디크림이 있었다. 내가 쟁여두고 쓰는 바디크림이 있다고 잠깐 소개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걸 좋아해주시고 입소문을 많이 타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무실에 직접 찾아왔다"고 밝혔다.

브랜드 대표를 만난 신지는 "두 번이나 세 번을 샀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썼다. 소개하다 보니까 정밀 소개해주고 싶었다. 근데 유튜브 제작진들이 바디크림이 잘 나간다더라. 그때 광고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너무 잘됐다 싶었다. 그러고 나서 대표님을 제작진이 만나고 나서 대표님이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더라. 그런 거면 너무 잘 됐다. 좋은 제품도 많은 분들한테 소개할 수 있었고 그 분들이 써볼 기회가 생기지 않았냐. 제 생각에 한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표는 "11월 말부터 한국에서 바디크림으로 1등을 했더라"라고 신지 덕에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대표는 "저희가 런칭하고 한 달에 4,000만 원씩 적자였다. 계속 적자가 지속되니까 쌓이다 보니 10억이 됐다. 너무 힘들어서 브랜드를 정리하고 새 브랜드를 런칭할까 고민했다"며 "9월에 시기가 잘 맞게 영상도 우연치 않게 올라가면서 날씨도 좀 추워지고 매출이 그때 자고 일어나니까 10배 넘게 찍혀있더라. 제가 너무 감사해서 선물 많이 준비해서 보내드리지 않았냐"며 "앞으로 저희랑 뭔가 같이 해보자고 제안하니까 선뜻 받아들여주셔서 그 힘을 받아서 10월에 어느 정도 올라오더니 11월부터는 완전히 피크를 찍어서 바디크림 매출로는 한국에서 1등을 했다. 하루 매출이 5,000만 원에서 6,000만 원이 나왔다. 해외매출까지 포함하면 25억에서 30억까지 나온 거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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