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플랫폼 메가스터디 매각되나…창업주 지분 매각

윤정식 기자 2026. 2. 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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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온라인교육 플랫폼 1위 메가스터디교육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합니다.

한국경제는 오늘(4일) 메가스터디교육이 창업자 손주은 의장(14.9%)과 동생 손성은 대표(14.9%)의 보유 지분을 포함한 경영권 지분 32.45%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메가스터디 측이 아직 주관사를 선정하지 않았지만 복수의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인수 의향을 밝혀 대주주의 최종 매각 결정만 남은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메가스터디는 1997년 서울 강남 입시학원에서 이른바 '손사탐'으로 인기를 끈 손 의장이 2000년 설립한 국내 최대 온라인교육 업체입니다.

대입 교육에서 시작해 지금은 영유아, 초등학생, 중학생 교육과 일반 성인 대상 공무원 강의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교육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메가스터디 측은 2014년과 2023년 두 차례 사모펀드에 경영권 매각을 타진했지만 무산된 바 있습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6883억원, 영업이익 1120억원을 올리며 창사 이후 최대 호황이던 2021년 수준까지 회사 실적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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