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동계체전 종합 7위 목표 필승 결의

이용주 기자 2026. 2. 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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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종목 대표자회의 개최
▲ 충북체육회가 4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종목단체 대표자 회의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체육회가 4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를 대비한 필승 결의 대표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5개 동계종목(스키, 컬링,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종목단체 전무이사와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충북선수단은 지난해 거둔 종합 8위에서 1계단 오른 7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에 충북선수단은 6개 종목 13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3개 등 총 20개의 메달과 득점 380점을 획득해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해운 사무처장은 "이번 동계체전에서도 열악한 환경을 딛고 목표로 하는 종합 7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2개 등 총 19개 메달과 득점 348.5점으로 종합 8위를 차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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