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권도, 제주 전국대회서 중등·고등부 저력 입증

이용주 기자 2026. 2. 4. 18: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중부 1위·남중부 3위·남고부 2위
▲ 금메달을 목에 건 충북체육중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충북태권도협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태권도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여중부에서 충북체육중 소속 밴텀급 김유라, 페더급 유서린, 웰터급 유아린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도자 정대영은 지도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중부에서는 청주중 소속 페더급 김연우, 미들급 임주환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남고부에서는 충북체육고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중 웰터급 우승을 차지한 이준혁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충북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공정한 지원을 통해 충북 태권도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