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그럴 일 절대 없다..."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다는 소식은 루머에 불과했다.
최근 호날두의 이적설이 있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는 알 리야드전 명단 제외됐다. 공식적으로 내려진 결정인데 부상이나 체력 안배 차원에서의 명단 제외가 아니다. 다른 이유다"라고 전했다.
알 나스르 이적 이후 거의 매 경기 뛰었던 호날두가 갑작스레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다는 소식은 루머에 불과했다.
최근 호날두의 이적설이 있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는 알 리야드전 명단 제외됐다. 공식적으로 내려진 결정인데 부상이나 체력 안배 차원에서의 명단 제외가 아니다. 다른 이유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3일 열렸던 리야드전에서 명단 제외였다. 알 나스르 이적 이후 거의 매 경기 뛰었던 호날두가 갑작스레 명단에서 제외됐다. 로마노 기자는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이적설이 생겼는데, 행선지는 친정팀 맨유였다. 스페인 쪽에서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곧바로 루머임이 드러났다.
영국 '팀토크'는 3일 "맨유 고위 관계자들은 호날두와의 재결합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호날두의 행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맨유는 호날두 복귀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일말의 가능성도 열어둘 의향이 없다고 알려졌다. 호날두가 알 나스르를 떠난다고 해도 맨유는 영입전에 참전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미 맨유를 떠날 때 잡음이 많았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시절 맨유에 데뷔하여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호날두는 2021-22시즌 맨유로 돌아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부름을 받고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와 리그 18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하지만 2022-23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를 곧바로 벤치에 앉혔고 이에 불만을 느낀 호날두는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텐 하흐 감독을 비롯하여 맨유 보드진, 전 맨유 동료들에 대해 비판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호날두는 맨유와 상호 계약 해지했고,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뒤 알 나스르로 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