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벨트란은 메츠 선택

강태구 기자 2026. 2. 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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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들이 명판에 새길 자신의 대표 구단을 선택했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각) 올해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3명이 명판에 새길 구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벨트란은 20시즌 동안 7개 구단에서 뛴 외야수로 올스타도 9차레나 뽑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위치히터다.

한편 벨트란과 존스는 지난달 21일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의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각각 84.2%, 78.4%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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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벨트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들이 명판에 새길 자신의 대표 구단을 선택했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각) 올해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3명이 명판에 새길 구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를로스 벨트란은 뉴욕 메츠, 안드뤼 존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프 켄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각각 정했다.

벨트란은 20시즌 동안 7개 구단에서 뛴 외야수로 올스타도 9차레나 뽑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위치히터다.

벨트란의 전성기는 메츠 시절이었다. 메츠에 있는 동안 벨트란은 올스타에만 5번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도 3번을 수상했다.

존스는 빅리그에서 뛴 17년의 기간 동안 12년을 애틀랜타에서 뛰었다. 12년의 기간 동안 존스는 올스타에 5번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도 10번이나 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애틀랜타는 존스의 등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켄트 역시 17년 경력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에서 6년을 보냈고, 역대 2루수 최다 홈런(377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6년 동안 켄트는 올스타에 3번 선정됐고, 실버슬러거는 3번을 받았다. 특히 2000시즌엔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벨트란과 존스는 지난달 21일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의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각각 84.2%, 78.4%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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