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벨트란은 메츠 선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들이 명판에 새길 자신의 대표 구단을 선택했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각) 올해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3명이 명판에 새길 구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벨트란은 20시즌 동안 7개 구단에서 뛴 외야수로 올스타도 9차레나 뽑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위치히터다.
한편 벨트란과 존스는 지난달 21일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의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각각 84.2%, 78.4%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들이 명판에 새길 자신의 대표 구단을 선택했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각) 올해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3명이 명판에 새길 구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를로스 벨트란은 뉴욕 메츠, 안드뤼 존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프 켄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각각 정했다.
벨트란은 20시즌 동안 7개 구단에서 뛴 외야수로 올스타도 9차레나 뽑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위치히터다.
벨트란의 전성기는 메츠 시절이었다. 메츠에 있는 동안 벨트란은 올스타에만 5번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도 3번을 수상했다.
존스는 빅리그에서 뛴 17년의 기간 동안 12년을 애틀랜타에서 뛰었다. 12년의 기간 동안 존스는 올스타에 5번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도 10번이나 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애틀랜타는 존스의 등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켄트 역시 17년 경력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에서 6년을 보냈고, 역대 2루수 최다 홈런(377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6년 동안 켄트는 올스타에 3번 선정됐고, 실버슬러거는 3번을 받았다. 특히 2000시즌엔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벨트란과 존스는 지난달 21일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의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각각 84.2%, 78.4%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장판' 이어 '할많하말'? 왜 이런 논란은 옥주현한테만 반복되나 [ST이슈]
- 이민정 "발로 차더니 돈 뺏겨"…학폭 피해 고백
- "300억 건물 자랑" 철 없는 고소영, 또 대중 정서 역주행 논란 [ST이슈]
- "유명 아이돌 얼굴과 나체 사진 합성"…성착취물 제작 남성, 집행유예 선고
- '미스트롯' 출신 김소유, 길거리서 묻지마 폭행 피해 "얼굴 계속 맞아"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아기돼지오징어 이야기…'거장'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애니를 선택한 이유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