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세계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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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연재는 잠깐 멈춘다.
세계 기선(棋仙)전.
최고 중에 최고가 받을 우승 상금 4억원은 한 해에 치르는 세계대회 가운데 가장 많다.
리쉬안하오는 2024년 몽백합배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중국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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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연재는 잠깐 멈춘다. 두 달 뒤 본선이 시작되면 돌아온다. 새로운 대회로 새 시간을 맞는다.
매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을 소개한다.
본선 32강부터 결승 3번기까지 모든 판, 모든 수를 보여주기엔 잡아놓은 시간이 길지 않다. 내용을 사로잡고 결과로 탄성이 커진 경기를 골라 순간 장면에 집중해 좀 더 빠르게 나아가기로 한다.
세계 기선(棋仙)전. 최고 중에 최고가 받을 우승 상금 4억원은 한 해에 치르는 세계대회 가운데 가장 많다. 준우승 상금 1억원 또한 다른 대회들을 따돌렸다.
6년 연속 한국 1위이자 누구나 세계 1위로 꼽는 신진서가 32강에서 긴장할 만한 상대를 만났다. 리쉬안하오는 2024년 몽백합배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중국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신진서가 백을 잡고 왼쪽에서 모양을 키웠다. 많은 백돌들이 가운데 하늘을 바라본다. 이런 바둑을 '우주류'라고 부른다.

서로 집짓기 바둑을 둘 확률은 낮다. 흑이 늦지 않게 커다란 백 모양에 들어가야 하리라. 그때 백이 얼마나 공격을 잘할 것인가. 백46은 <참고도> 1 쪽에 두는 게 나았다. 나중에 백A로 달리는 날이면 흑집이 줄어든다.
[박정상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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