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5연패 탈출의 선봉장 쿠즈마, "이런 경기가 더 많아져야 한다"

박종호 2026. 2. 4.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즈마가 밀워키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밀워키 벅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131-115로 승리했다.

경기 후 쿠즈마는 'FOX6 밀워키'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매우 피지컬한 농구를 할 것이다. 그게 우리의 강조점이다. 피지컬하게 플레이하면서도 파울을 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그것이 통했다. 수비에서 강하게 나섰고, 공격에서도 리듬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즈마가 밀워키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밀워키 벅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131-115로 승리했다. 5연패를 끊으며 19승 29패를 기록하게 됐다.

밀워키는 이번 시즌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이스이자 프렌차이즈 스타인 야니스 아데토쿤보(211cm, F)가 부상으로 결장 중이고, 트레이드 루머까지 겹쳤다. 케빈 포터 주니어(193cm, G)도 부상으로 빠졌다. 최근에는 5연패를 당했다. 지난 보스턴전에서는 시즌 최소 득점 79점을 기록하며 대참패를 당했다.

그러나 분위기를 바꾼 선수는 카일 쿠즈마(206cm, F)였다. 그는 시카고와 경기에서 22개 슛 중 12개를 성공시키며 시즌 타이 최다 31점을 기록했다. 3점슛 6개 중 3개를 성공시켰다. 거기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추가하며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라이언 롤린스(188cm, G)도 21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밀워키는 전반부터 폭발했다. 1쿼터에만 39점을 기록하며 39-24로 앞섰다. 2쿼터에도 기세는 이어졌다. 3점슛이 연속으로 들어갔다. 밀워키는 전반에만 3점슛 16개 중 13개를 성공시키며 81.3%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전반을 77-52로 25점 앞서며 마쳤다.

후반에도 밀워키는 흔들리지 않았다. 3쿼터 중반 상대의 추격도 있었다. 하지만 4쿼터 초반 쿠즈마가 연속 3점슛 2개를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그렇게 남은 시간을 지키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쿠즈마는 'FOX6 밀워키'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매우 피지컬한 농구를 할 것이다. 그게 우리의 강조점이다. 피지컬하게 플레이하면서도 파울을 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그것이 통했다. 수비에서 강하게 나섰고, 공격에서도 리듬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또, 5연패 탈출에 대해서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특히 보스턴전은 최악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데토쿰보가 없어도 우리는 싸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오늘은 모두가 함께 뛰었다. 롤린스가 환상적이었고, 벤치에서도 득점이 나왔다. 이런 경기가 더 많아져야 한다"라며 팀 분위기를 강조했다.

쿠즈마는 이번 시즌 평균 14.6점 6.2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아데토쿤보가 없는 경기에서는 쿠즈마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 부진하기도 했으나, 중요한 경기에서 살아나며 팀의 연패를 끊은 쿠즈마다. 또, 아데토쿤보의 트레이드 루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쿠즈마의 활약이 중요하다. 과연 쿠즈마가 활약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