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곤증 이길 야구 시작!…KBO, 2026 시범경기 일정 발표

유다연 기자 2026. 2. 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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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기자┃기나긴 겨울이 끝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시범경기는 다음달 12일부터 24일까지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시범 경기에서는 소속 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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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 시범경기 일정 발표
다음달 12일부터 24일까지 오후 1시 시작
그라운드 정비 차 보조구장 사용 및 고척 이용 불가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린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가 만원관중으로 꽉 차 화제가 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STN뉴스] 유다연 기자┃기나긴 겨울이 끝났다. 이제 야구 팬들의 새해가 밝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시범경기는 다음달 12일부터 24일까지 오후 1시에 시작된다. 팀당 12경기로 구성되어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등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을 반영해 일정을 짰다. 그 탓에 이천, 마산구장 등 보조구장에서 대신 열린다. 고척에서는 전기간 그라운드 정비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시범 경기에서는 소속 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가능하다. 이에 대한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며 연장전,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또,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실시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이 이번에는 시범경기부터 시행된다. 팀당 2회씩 부여되며 번복 시 기회는 유지된다. 또,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씩 단 2차례 모두 번복되어야 1회 판독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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