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뷰스트 핀디즈가 블랙 불스 꺾고 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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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가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5위로 올라섰다.
뷰스트 핀디즈는 지난 1일 일본 기후현 타카야마시 Hida Takayama Big Are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0라운드 경기에서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를 27-1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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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가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5위로 올라섰다.
뷰스트 핀디즈는 지난 1일 일본 기후현 타카야마시 Hida Takayama Big Are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0라운드 경기에서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를 27-15로 이겼다.
이 승리로 뷰스트 핀디즈는 4승 3무 2패(승점 11점)가 되면서 5위로 두 계단 상승했고, 4연패에 빠진 블랙 불스는 1승 9패(승점 2점)로 10위에 머물렀다.

블랙 불스는 오가와 레이나가 5골, 치카우치 토모하루가 4골을 넣었고, 나기 유이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했다.
뷰스트 핀디즈가 전반 초반부터 3골을 몰아넣으며 주도권을 쥐었다. 이후에는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는데 뷰스트 핀디즈는 코이즈미 아야소데와 미야사코 아이미가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블랙 불스는 초반에는 치카우치 토모하루가 중반 이후에는 오가와 레이나가 연속 골을 넣으며 추격했다. 전반 막판 블랙 불스가 9-10까지 따라붙었지만, 프란시스 그레이 클레어와 코즈미 아야소데의 연속 골로 뷰스트 핀디즈가 12-9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뷰스트 핀디즈가 연속 골을 넣어 14-9까지 달아나고 출발했다. 미야사코 파이미의 연속 골과 요네자와 아야미의 추가 골로 뷰스트 핀디즈가 20-13꺼지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블랙 불스는 16분경 오가와 레이나의 골을 끝으로 남은 14분 동안 골을 넣지 못했다. 뷰스트 핀디즈는 코즈미 아야소데번의 연속 골 등 6골을 넣으면서 27-15로 마무리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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