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텐슈타인, 커리어 첫 트리플 더블... SGA, 대기록까지 5경기

조건웅 기자 2026. 2. 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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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커리어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아이재아 조는 22점을 올렸고,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은 개인 통산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하텐슈타인은 23분 출전해 12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8년 차 센터인 하텐슈타인은 썬더 구단 역사상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10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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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SGA-홈그렌 고른 활약... 올랜도 상대로 36점 차 완승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MHN 조건웅 기자)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커리어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4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가 올랜도 매직을 128-92로 완파했다. 아이재아 조는 22점을 올렸고,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은 개인 통산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썬더는 40승 11패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먼저 40승 고지에 올랐다.

하텐슈타인은 23분 출전해 12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8년 차 센터인 하텐슈타인은 썬더 구단 역사상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10번째 선수가 됐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20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루 도트는 18점을 보탰다.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쳇 홈그렌은 16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제일런 윌리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8경기 연속 결장했고, 아제이 미첼도 복부 부상으로 6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샤아 길저스-알렉산더

올랜도에서는 제일런 석스가 20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파올로 반케로는 야투 17개 중 6개 성공으로 17점을 올렸다. 팀 내 득점 선두 프란츠 바그너는 왼쪽 발목 고강도 염좌로 5경기 연속 결장했다.

조는 1쿼터 종료 버저와 함께 3점슛을 성공시키며 39-14 리드를 안겼다. 이는 이번 시즌 썬더 상대 팀의 한 쿼터 최소 득점 타이 기록이다. 이어 2쿼터에는 파올로 반케로 위로 왼손 덩크를 성공시킨 뒤 자유투까지 더하며 점수 차를 56-24로 벌렸다.

후반 들어 가장 큰 관심사는 길저스 알렉산더의 기록이었다. 그는 후반 시작 시점에 12점을 기록 중이었고, 4쿼터 종료 2분 14초를 남기고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20점 고지를 넘겼다. 이로써 20점 이상 연속 경기 기록을 121경기로 늘렸고, 윌트 체임벌린의 NBA 기록인 126경기까지 5경기 차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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