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에 150억 푼다…세종형 이응금융 협약보증

곽우석 기자 2026. 2. 4.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한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사업에 15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투입한다.

특히 4대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 침체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상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10억 특별출연…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집중 지원
세종시는 4일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한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사업에 15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투입한다.

시는 4일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대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은행은 협약을 위해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세종시는 대출 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서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우대금리 적용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 침체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상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