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영업실적 많이 올라…더 채용할 여력 생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의 영업실적이 많이 올라 올해 좀 더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창원 SK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김정관 장관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20260204170606920xkwn.jpg)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간담회 관련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 달성과 관련해 이런 내용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경제계는 10대 그룹이 5년간 270조원을 지방에 투자하고, 채용인원의 60% 이상을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채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그간의 국정 성과에 “제가 운이 좋은 사람이어서 그런지 취임 후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들이 개선됐다”며 “기업인 여러분의 기여와 역할이 가장 컸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수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주가 5000 포인트를 넘어서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경제의 중심에 기업이 있고, 개별 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하고 발전해야 국민의 일자리가 생기고 소득도 늘어나며 국가도 부강해진다는 생각이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달 중국 순방을 언급하며 “기업인 여러분이 많이 함께해주셔서 현지의 평가도 괜찮고 한중 관계도 상당히 개선된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창원 SK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장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던 도중 이재용 회장에게 “해외 (일정을)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라고 물었는데 이 회장은 “당연합니다”라고 답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연금 나오기 전까지 뭐라도 해야지”…고령자 10명 중 7명 일한다 - 매일경제
-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영업실적 많이 올라…더 채용할 여력 생겨” - 매일경제
- “신혼부부들 줄 서서 집 보고 가요”…대출 규제에 ‘이 동네’ 수요 몰렸다는데 - 매일경제
- [속보] 이 대통령 “서울서 먼 지역 가중지원 법제화…지방 집중투자” - 매일경제
- 11월엔 고작 13대 수출했다…美정부 차관세·전기차 보조금 철폐에 한국 ‘타격’ - 매일경제
- 이 대통령 “서울서 먼지역 가중지원 법제화”…10대그룹 “5년간 270조원 지방투자” - 매일경제
- 부동산 가격 상승효과 누린 4050세대…2030은 순자산 3년째 하락 - 매일경제
- 코스피, 5300선 뚫고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상승 마감 - 매일경제
- [속보] 검찰, ‘대장동 일당’ 1심 유죄 선고 부분 재산 압류 착수 - 매일경제
- 추신수가 받은 세 표, 누가 줬을까? 두 명은 공개됐고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