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한화비전 성공적 데뷔…회사채에 17배 수요 몰려

김연서 2026. 2. 4.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비전(A+)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7배가 넘는 수요를 끌어모으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비전은 이날 총 7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4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한국기업평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한화비전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화비전은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토지 및 건물 양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00억원 모집에 1.2兆 주문
1000억원까지 증액 발행 검토
“토지 및 건물 양수에 사용”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한화비전(A+)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7배가 넘는 수요를 끌어모으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비전은 이날 총 7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4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400억원 모집에 6400억원, 3년물 300억원 모집에 60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희망 금리 밴드로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해 2년물 –15bp, 3년물 –14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 중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며, 12일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한화비전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화비전은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토지 및 건물 양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사옥 확보를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 사업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 및 효율성 증대와 생산성 향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연서 (yons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