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우수기업 초청 교류회 개최…"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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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가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과 RISE 사업단은 4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이영석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대전·세종·충남 지역 우수기업 30개사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수기업 초청 교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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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가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과 RISE 사업단은 4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이영석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대전·세종·충남 지역 우수기업 30개사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수기업 초청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기여한 우수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진로·취업 지원 성과 보고 및 2026년 프로그램 안내, KAIST KAIST 김대식 교수 초청 특별강연, 오찬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자로 나선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는 '생각하는 지능에서 움직이는 지능으로: 피지컬 AI가 바꿀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AI가 가져올 산업 지형 변화와 실무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충남대는 이날 현장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청취한 목소리를 향후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지역 안착을 돕는 선순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석 연구산학부총장은 "오늘 이 자리가 기업과 대학이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진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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