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 5명 1군 계약 가능' 울산웨일즈, 선의의 경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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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5년 역사상 첫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퓨처스리그 도전을 위한 공식 훈련에 돌입했다.
프로에서 방출된 선수들과 대학 대신 프로를 택한 갓 스무 살 선수들이 문수야구장에 모였다.
타선은 변상권·박민석 등 프로 출신으로 구성하며, 보류 선수 20명 중 최대 7명이 추가 합류 예정이다.
KBO가 시즌 중 최대 5명까지 1군 계약을 허용해 프로 유니폼을 향한 선의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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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퓨처스리그 남부 리그에서 본격 경쟁에 나선다. 12일 제주 전지훈련 전까지 울산에서 체력과 수비에 집중한다.
장원진 감독은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고, 창단 첫 해 시즌을 무사히 치르는 것도 큰 목표"라고 밝혔다.
마운드는 150km 강속구의 일본인 투수들과 1군 경험이 풍부한 김도규·남호가 중심을 잡는다.
김도규는 "야구를 그만두고 쉬면서 아직 많이 좋아한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타선은 변상권·박민석 등 프로 출신으로 구성하며, 보류 선수 20명 중 최대 7명이 추가 합류 예정이다.
KBO가 시즌 중 최대 5명까지 1군 계약을 허용해 프로 유니폼을 향한 선의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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