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활기 넘치는 ‘모란민속5일장’ [정동길 옆 사진관]

문재원 기자 2026. 2. 4. 16: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둔 4일 경기 성남 모란민속5일장에 형형색색의 천막이 펼쳐져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모란장은 매월 끝자리가 4·9일인 날에 열린다. 문재원 기자

“한 열시 지나면 많이들 오기 시작해. 정신없어”

설 명절을 앞둔 4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모란민속5일장은 이른 아침부터 장사 준비를 하는 상인들로 활기가 넘쳤다. 형형색색의 천막은 넓은 공터를 가득 메워 장관을 이뤘다.

한 바퀴 돌았을까. 눈 깜짝할 새 시장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곳곳에서 기분 좋은 가격 흥정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모란민속5일장은 전국 최대 규모로 진입부(할머니 장터)와 농수산부, 공산부, 음식부의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장이 열리는 날은 매월 끝자리 4일과 9일이다.

설 명절을 앞둔 4일 경기 성남 모란민속5일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