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20대, 차·벽 사이 끼여 사망(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대 여성이 경기 부천 한 주차장에서 자신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벽 사이에 끼여 숨졌다.
4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9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어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은 A씨가 차량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 [부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yonhap/20260204163529295jtzd.jpg)
(부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0대 여성이 경기 부천 한 주차장에서 자신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벽 사이에 끼여 숨졌다.
4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9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어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A(29)씨가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이날 오전 숨졌다.
사고 당시 A씨 차는 기어가 후진 상태에 놓여 있다가 뒤로 밀리면서 주차방지턱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차량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방지턱에 걸린 상태에서 트렁크가 열리자 무게가 쏠려 차량이 뒤로 밀린 것 같다"며 "단독 사망사고로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팔아 현금화…수십억 '꿀꺽' 가능할까 | 연합뉴스
- 유흥업소 자기 광고판 앞에서 춤춘 변호사…법원 "정직 적법" | 연합뉴스
- [올림픽] 37세에 감격의 첫 메달…스노보드 알파인 '버팀목' 김상겸 | 연합뉴스
- [삶] "친엄마 얼굴사진 잠깐 보여주는 것도 안된다네요"…입양인 눈물 | 연합뉴스
- 황금돼지띠·의대증원·지역의사제에…"16만 N수생 쏟아진다" | 연합뉴스
- [시간들] 금메달보다 소중해진 '영미'…이제 '대한건아'는 잊자 | 연합뉴스
- 다카이치 '아이돌급 인기열풍'으로 압승…보수 넘어 무당파층 흡수(종합) | 연합뉴스
- 80세 대통령·90세 의원…美정치권 고령화에 "75세면 은퇴해야" | 연합뉴스
-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정진우 감독 별세…향년 88세(종합) | 연합뉴스
- 中호텔 객실서 불법 촬영된 영상 수천건 유통…실시간 중계까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