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관광 활성화 공동 해법 모색

윤신영 기자 2026. 2. 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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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올해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는 4일 청양 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충청권 공동 관광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충청권은 각 지역마다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충청권 공동 관광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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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 열고 공동 마케팅·연계사업 논의
4일 청양 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충남도 제공.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올해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는 4일 청양 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충청권 공동 관광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관광협회가 주관했으며, 충청권 4개 시·도 관광 담당 공무원과 관광협회 관계자,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충청권 공동 관광사업 추진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토의와 현장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할 충청권 공동 관광 마케팅 사업을 공유하고, 권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과 협력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해외 관광객 유치 지원 프로그램 △국외 여행업계 대상 관광설명회 △관광 국제박람회 공동 참가 등이 제시됐다.

시·도 간 관광자원 연계 방안과 공동 마케팅 전략,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등도 논의됐다.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충청권 광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연계 관광상품 발굴과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청권은 각 지역마다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충청권 공동 관광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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