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첫발 카운트다운…부천FC, 창원에서 최종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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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역사적인 K리그1 첫 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돌입했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2차 전지훈련 무대는 경남 창원이다.
부천은 4일 오전 선수단이 창원으로 이동해 20일까지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단 호흡이 매우 좋고,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며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해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K리그1 첫 시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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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통해 전술·조직력·실전 감각 완성
3월1일 전북 원정 개막전 대비 ‘원팀 구축’ 총력

부천FC1995가 역사적인 K리그1 첫 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돌입했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2차 전지훈련 무대는 경남 창원이다.
부천은 4일 오전 선수단이 창원으로 이동해 20일까지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태국 치앙마이에서 체력과 조직력의 기초를 다진 1차 캠프를 마친 뒤 짧은 재정비 시간을 가진 선수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들어간다.
1차 전훈이 체력 강화와 새 얼굴들의 팀 적응에 초점을 맞췄다면, 2차 캠프의 키워드는 전술 완성도와 경기력 점검이다.
부천은 국내 팀들과 다수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개막전에 맞춰 베스트 전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민 감독은 “치앙마이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충분히 끌어올렸다”며 “창원에서는 세부 전술과 조직적인 움직임을 다듬어 팬들이 기대하는 ‘부천만의 축구’를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장 한지호 역시 팀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는 “선수단 호흡이 매우 좋고,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며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해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K리그1 첫 시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의 2026시즌 첫 시험대는 만만치 않다. 부천은 3월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와 개막전을 치르며 K리그1 도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창원에서의 17일이 그 출발선의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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