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2040년 군구조 개편 통해 AI 기반 병력절감형 강군 이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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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장관은 "북핵위협의 고도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전, 인구 절벽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에 대한 우리의 응전이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국방개혁 추진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방개혁 세미나'에서 "2040년 군구조 개편을 기반으로 AI 기반 병력절감형 첨단강군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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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 기본계획 2026년 수립 목표 추진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4일 오후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국방개혁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d/20260204160440306rbcn.jpg)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북핵위협의 고도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전, 인구 절벽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에 대한 우리의 응전이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국방개혁 추진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방개혁 세미나’에서 “2040년 군구조 개편을 기반으로 AI 기반 병력절감형 첨단강군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와 국회가 법과 제도를 완비하고 있다”며 “우리 군도 같이 지혜를 모아 국방개혁을 함께 나가는 작업을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병사 월급이 올라가면서 부사관, 초급간부 등이 상대적인 박탈감이 심하다”며 “요즘 완화돼 좋은 전사들이 군에 몰려오고 있다. 아니 쇄도하고 있다는 말도 지나치지 않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임기 내 전작권을 전환한 우리 군이 병력구조-지휘구조-전력구조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한반도의 운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개최한 국방개혁 세미나는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전쟁 양상, 병역자원 감소라는 구조적 도전 속에서 우리 군이 지향해야 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 건설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발제와 토의 내용을 참고해 2026년 수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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