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에서 백수로' 이주미, 법무법인 퇴사 "나를 잊지 말아달라"

오세영 2026. 2. 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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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린 변호사이자 유튜버 이주미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이주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월 결산: 갭이어 이야기'라는 문구와 근황을 엿볼 수 있는 일상 속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이주미는 2019년 방송된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23년에는 '하트시그널 시즌4'에 등장해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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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가 ‘1월 결산: 갭이어 이야기’ 게시글에 올린 사진 중 하나. 이주미 SNS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린 변호사이자 유튜버 이주미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이주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월 결산: 갭이어 이야기’라는 문구와 근황을 엿볼 수 있는 일상 속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게시글에서 이주미는 턱을 받치거나 입술을 만지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음식. 노트, 신발과 같이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요소를 함께 공개했다.

그는 “여러분 무탈히 잘 지내시나요. 저는 꽤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인사를 건넨 뒤, 이날을 기점으로 법무법인에서 퇴사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유튜브 활동도 쉬고 있다고.

이어 “완전한 백수이다. 수시로 하고 싶은 말들, 공유하고 싶은 것들이 생기더라”며 “여러분 안부를 물으며 제 백수생활의 시작과 끝을 전하고 간다”고 밝혔다.
이주미가 ‘1월 결산: 갭이어 이야기’ 게시글에 올린 사진 중 하나. 이주미 SNS
휴식기에 했던 일을 나열하기도 했는데, 그는 밀린 연락과 약속을 하며 관계 정리 및 가계부, 냉장고, 사진첩으로 생활 정리에 힘썼다고 말했다.

여행이나 카페 도장 깨기 또한 즐겼다.

이후 “30여 년 인생에 벌써 두 번째 갭이어다. 헤매고 돌아오는 귀로가 20대보다는 짧고 훤해진 것도 있다”고 성찰했다.

끝으로 “아무래도 아직 연초니까 여러분, 달릴 땐 달리고 쉴 땐 잘 쉬어가세요”라고 조언하면서, “나를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주미는 2019년 방송된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23년에는 ‘하트시그널 시즌4’에 등장해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방송 이후 유튜브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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