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득점' 허웅, 농구 대표팀 탈락… 에디 다니엘 첫 선발

이재호 기자 2026. 2. 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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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구협회가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에 출전할 남자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4일 오전 열린 제1차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유재학)에는 니콜라스 감독, 김성철 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에 출전할 최종 12인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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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대한농구협회가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에 출전할 남자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농구협회

4일 오전 열린 제1차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유재학)에는 니콜라스 감독, 김성철 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에 출전할 최종 12인을 선발했다.

최종 명단에는 지난 11월에 열린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1 중국과의 2연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이승현(현대모비스), 이정현(소노), 이현중(나가사키 벨카)을 비롯해 대표팀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소속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강지훈(소노), 에디다니엘(SK)이 첫 태극마크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보배(DB), 문유현(정관장)도 다시 한 번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반면 지난 2일 무려 51득점을 넣어 한국 선수 KBL 한경기 최다득점 3위의 기록을 세운 허웅(KCC)은 예비명단에만 포함됐다.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0일 소집되어 진천 선수촌에서 호흡을 맞춘 뒤 24일 출국할 예정아다. 

한국 농구는 26일 대만에서 대만과, 3월1일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본과 삼일절 대격돌을 벌인다.

니콜라스 감독. ⓒ대한농구협회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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