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팀, 월드컵 최종예선 명단 확정…박지현·박지수 등 12명 선발
박효재 기자 2026. 2. 4. 15:51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12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3일 제1차 성인 여자농구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예선 명단을 정했다고 4일 밝혔다.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소속 박지현을 비롯해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이상 청주 KB), 이해란(용인 삼성생명), 안혜지(부산 BNK) 등 국가대표 단골 멤버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당시 부상으로 빠졌던 이소희(BNK)와 진안(부천 하나은행)도 회복 후 대표팀에 복귀했다. 최근 소속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박소희(하나은행)는 처음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대표팀은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하고, 다음달 7일 대회가 열리는 프랑스로 출국한다.
한국은 현지시간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B조에서 콜롬비아, 필리핀, 독일, 프랑스, 나이지리아와 맞붙는다. 조별리그 5경기를 치른 뒤 개최국 독일과 2025 아프리카 농구 선수권 대회 우승국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상위 2개 팀이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쥔다.
한국 여자농구는 이번 최종예선을 통해 2018년 스페인 대회 이후 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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