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여우 군단이 어쩌다...'3부 강등 위기' 레스터, '뉴캐슬 주장+베테랑 DF' 라셀스 영입

박찬기 2026. 2. 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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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에 처한 레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수비수 자말 라셀스를 영입했다.

레스터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스터는 경험 많은 수비수 자말 라셀스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5-26시즌까지다"라며 라셀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그런 상황에서 레스터의 선택은 베테랑 라셀스였다.

과연 라셀스가 레스터를 강등권 추락 위기에서 건져내고, 승격 플레이오프권으로 이끄는 반등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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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강등 위기에 처한 레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수비수 자말 라셀스를 영입했다.

레스터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스터는 경험 많은 수비수 자말 라셀스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5-26시즌까지다"라며 라셀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어 "32세의 라셀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 동안 뛰었고, 뉴캐슬에서 250경기 이상을 뛰며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끄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이다. 후방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는 수비력과 리더십,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의 캠페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셀스는 "레스터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매우 훌륭한 시설과 환경이 갖춰져 있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라며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적 소감을 밝혔다.

레스터의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지만 곧바로 강등을 당하며 챔피언십으로 다시 내려온 레스터는 현재 17위(10승 8무 12패)에 처져있다.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와의 승점 차는 9점이며, 강등권인 22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는 불과 6점 밖에 차이나지 않는 상태다.

승격보다 강등에 더 가까운 상황에서 레스터는 승점 삭감 위기까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전임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을 경질하기까지 하며 반등을 위해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레스터의 선택은 베테랑 라셀스였다.

레스터는 현재 챔피언십에서 3번째로 많은 실점(45골)을 내주고 있다. 지난 시즌 강등의 원인이었던 수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더 악화됐다. 그렇기에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이끌어 줄 수 있는 베테랑이 절실했고, 라셀스를 데려오며 급한 불을 껐다.

과연 라셀스가 레스터를 강등권 추락 위기에서 건져내고, 승격 플레이오프권으로 이끄는 반등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사진=레스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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