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신인 상대 득점에서 밀려도 승리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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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가 제일런 브라운의 공수 활약을 앞세워 댈러스 매버릭스를 제압했다.
4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댈러스 매버릭스를 110-10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셀틱스는 매버릭스에 시즌 최다인 5연패를 안겼다.
이는 플래그가 어린 시절 응원하던 팀 보스턴과의 첫 맞대결에서 나온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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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제일런 브라운의 공수 활약을 앞세워 댈러스 매버릭스를 제압했다.
4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댈러스 매버릭스를 110-10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셀틱스는 매버릭스에 시즌 최다인 5연패를 안겼다. 제일런 브라운은 33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페이튼 프리처드도 26점을 올리며 공격에서 힘을 보탰다.
댈러스에서는 전체 1순위 신인 쿠퍼 플래그가 36점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는 플래그가 어린 시절 응원하던 팀 보스턴과의 첫 맞대결에서 나온 득점이다.
플래그는 이날 9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30점 이상 득점을 이어갔다. 그는 불과 닷새 전 샬럿 호네츠를 상대로 49점을 기록하며 NBA 역사상 10대 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경기 흐름은 3쿼터 중반 보스턴 쪽으로 기울었다. 루카 가르자는 3쿼터 막판 14-4 런 구간에서 팀의 연속 9득점을 모두 3점슛으로 책임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구간 이후 셀틱스는 86-67로 리드를 벌렸다. 가르자는 3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20분 동안 16점을 기록했다.
프리처드는 전반에만 15점을 올리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보스턴은 1쿼터 중반 브라운이 동점을 만드는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다시 외곽포를 터뜨리며 이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셀틱스는 후반 한때 23점 차까지 앞섰다.
댈러스에서는 다니엘 가포드가 10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오른쪽 발목 부상이 다시 악화되는 상황을 겪었다. 그는 2쿼터에 한 차례 코트를 떠났다가 3쿼터에 복귀했다. 케일럽 마틴은 13점 가운데 11점을 전반에 기록했다.
사진=보스턴 셀틱스 SNS, 댈러스 매버릭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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