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요청했던 하든, 갈랜드와 바꿔 클리블랜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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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베테랑 가드인 제임스 하든(36)이 LA 클리퍼스를 떠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트레이드됐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클리퍼스가 하든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대신 가드 더라이어스 갈랜드(26)와 2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11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된 스타 가드인 하든은 이런 화려한 이력에도 NBA 우승 반지가 없기에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큰 클리블랜드로 향해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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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NBA 베테랑 가드인 제임스 하든(36)이 LA 클리퍼스를 떠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트레이드됐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클리퍼스가 하든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대신 가드 더라이어스 갈랜드(26)와 2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하든은 전날 클리퍼스의 부진한 성적에 트레이드 요청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 보도 하루만에 곧바로 요청이 수락됐다.
11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된 스타 가드인 하든은 이런 화려한 이력에도 NBA 우승 반지가 없기에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큰 클리블랜드로 향해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현재 30승 21패로 동부 콘퍼런스 5위에 올라 있는 클리블랜드는 하든의 합류로 강력한 공격 옵션을 갖추게 됐다.
하든은 올 시즌 44경기에서 평균 25.4점, 8.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경기당 득점은 2019-2020시즌 34.3점 이후 가장 많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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