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최진실?’ 최준희, 뼈말라보다 눈에 띈 母 닮은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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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런웨이에 오른 순간, 관객석에서 잠깐의 착각이 흘렀다.
웨이브가 살아 있는 긴 헤어스타일과 담담한 표정, 절제된 워킹이 어우러지며 순간적으로 고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이자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날 런웨이 위 최준희의 한 걸음은, 닮은 얼굴을 넘어 세대를 잇는 기억처럼 잠시 관객의 시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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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런웨이에 오른 순간, 관객석에서 잠깐의 착각이 흘렀다. 날카로운 실루엣보다 먼저 떠오른 건, 익숙한 얼굴의 잔상이었다.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최준희는 디자이너 브랜드 페노메논시퍼(FENOMENON CYPHER) 쇼 모델로 캣워크를 소화했다. 웨이브가 살아 있는 긴 헤어스타일과 담담한 표정, 절제된 워킹이 어우러지며 순간적으로 고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최준희는 화이트 크롭 재킷에 패치워크 패턴이 돋보이는 슬림한 팬츠, 블랙 워커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과장된 제스처 없이 시선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태도는 런웨이 전체의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자연스럽게 ‘닮은꼴’ 화제를 불러왔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이자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통해서는 ‘누군가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스스로 서는 장면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1986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고 최진실은 2008년 세상을 떠났다. 올해로 18주기를 맞는다.
그날 런웨이 위 최준희의 한 걸음은, 닮은 얼굴을 넘어 세대를 잇는 기억처럼 잠시 관객의 시선을 붙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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