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어깨 손 올리고 “갈대 같다” 헛웃음‥김민지 태도에 “참교육vs일진 같아” (솔로지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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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송승일을 사이에 두고 정면충돌했다.
2월 3일 공개된 '솔로지옥5' 9회에서는 송승일과 천국도 데이트를 다녀온 뒤 김민지와 대화하는 최미나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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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송승일을 사이에 두고 정면충돌했다.
2월 3일 공개된 '솔로지옥5' 9회에서는 송승일과 천국도 데이트를 다녀온 뒤 김민지와 대화하는 최미나수 모습이 공개됐다.
송승일에게 일편단심이었던 김민지는 서운함을 숨기지 않았다. 김민지는 "승일이가 나한테 확답을 안 주니까 그러면 천국도로 가서 (미나수씨랑) 대화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미나수 씨가 만약에 '정말 궁금해, 대화를 해보니까 가보고 싶다'라고 해줬으면 재밌게 놀아라고 했을 거다. 그런데 '됐어요, 저는 수빈이' 하다가 갑자기 현우, 갑자기 성민 씨한테 사탕 주고. 그러다 승일이한테 가겠다 그래서 미웠다. 이건 사적으로 미워하면 안 되고 대화를 해야겠다 싶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최미나수는 "여기 갔다 저기 갔다 그런 마음은 아니었다. 궁금한 사람은 한정적이었다. 첫날에 왔을 때 엽서도 승일님한테 드렸다. 둘이 너무 돈독해 보여서 얘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감히 그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는 게 쉽지 않았다"며 고민 끝에 낸 용기였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미나수는 "정말 솔직하게 갈대 같을 수 있는데 이게 저다. 수빈 님은 뭔가 첫사랑 같은 느낌이다. 처음 천국도를 간 사람이고 승일님이 저한테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 나랑 민지 님이라고 했다. 승일님 결정에 따라 (내가) 바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민지는 "또 갈대 같다. 누가 '나 너 좋아'하면 좋은 거냐"면서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거 같다. 모르는데 어떻게 연애를 하냐. 나는 내 감정을 안다"라고 몰아붙였다. 대화 중간중간 최미나수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헛웃음을 짓는 등의 태도는 긴장감을 더했다.
대화 종료 후 최미나수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최미나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네가 다 약간 찔러보는 거 같아' 뉘앙스 말도 괜찮았고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 이후에는 민지 님이 '네가 너를 잘 몰라'라는 얘기를 했다. 그건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무례하다고 느껴졌다. 그 말이 상처가 됐던 걸 꾹 참고 나중에 터졌다. 그것만큼은 굉장히 기분 나빴다"라고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김민지가 시청자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줬다", "미나수의 태도가 혼란을 준 것은 사실"이라며 김민지 태도가 사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연애 예능에서 여러 사람을 알아보는 게 왜 잘못인가", "만난 지 며칠 됐다고 상대의 정체성을 판단하느냐", "본인도 수빈과 천국도에서 흔들렸으면서 내로남불이다", "학교에서 본 일진 선배 같다"라며 김민지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는 지적도 있었다.
한편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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