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눈물 터지게 한 돌직구…김민지 훈수 두고 '갑론을박' ('솔로지옥5')

민세윤 2026. 2. 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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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와 김민지의 갈등이 화제가 되면서 그간 '빌런' 캐릭터로 소비되던 최미나수에게 공감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3일 공개된 방송에서 승일과 천국도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최미나수를 김민지가 따로 불러냈다.

그동안 최미나수는 여러 출연자 사이를 오가는 태도로 인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빌런' 캐릭터로 분류됐지만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는 "민지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방식이 너무 과했다", "일진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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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와 김민지의 갈등이 화제가 되면서 그간 '빌런' 캐릭터로 소비되던 최미나수에게 공감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3일 공개된 방송에서 승일과 천국도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최미나수를 김민지가 따로 불러냈다. 김민지는 미나수의 행보를 두고 "정했으면 좋겠다", "자기를 잘 모르는 것 같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지만, 이후 최미나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보였다.

그동안 최미나수는 여러 출연자 사이를 오가는 태도로 인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빌런' 캐릭터로 분류됐지만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는 "민지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방식이 너무 과했다", "일진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 여럿 알아보는 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따질 대상이 있다면 미나수가 아니라 승일 아니냐"며 김민지의 태도가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최미나수는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시리즈 역대급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화제성이 폭발하자 그의 과거 이력도 화제다. 최미나수는 tvN 드라마 '서초동'에서 배우 이종석의 소개팅 상대 역으로 깜짝 등장한 바 있으며, 당시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던 모습이 현재 '솔로지옥5' 속 직진 캐릭터와 겹쳐 보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인 그의 화려한 스타일링 역시 연일 화제다. 최미나수는 첫날 5만 원대 SPA 브랜드 원피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으나, 함께 매치한 주얼리는 수천만 원대 다이아몬드 팔찌 등 누적 '수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다이아수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두 남자와 손잡고 나가면 안 되냐"는 파격 발언으로 패널 홍진경의 "작작 하세요"라는 호통을 끌어냈던 그가 남은 회차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솔로지옥5', 김민지, 최미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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