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글로벌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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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오후 2시 20분쯤 16만9400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1002조786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글로벌 기준 약 16위 수준으로 평가된다.
기업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트레이딩뷰(TradingView)에 따르면 이날 전 세계 시총 1위는 약 6450조원 규모의 엔비디아이며, 뒤이어 알파벳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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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후 3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0.84%) 오른 1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999조2349억원이다.
오후 2시 20분쯤 16만9400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1002조786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글로벌 기준 약 16위 수준으로 평가된다. 기업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트레이딩뷰(TradingView)에 따르면 이날 전 세계 시총 1위는 약 6450조원 규모의 엔비디아이며, 뒤이어 알파벳이 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사우디 아람코, TSMC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기업 가운데서는 TSMC와 텐센트에 이어 3위다. TSMC의 시가총액은 약 2530조원으로 글로벌 10위, 텐센트는 약 1004조원으로 15위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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