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현장에 답 있다…올해도 민생 탐방 지속"
정부·경기도 공모사업 총력 대응 주문…GTX-A 등 주요 현안 점검
![이동환 시장 (사진 가운데)이 오늘 (4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고양시 간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551718-1n47Mnt/20260204140126231ychw.jpg)
[고양 = 경인방송] 경기 고양특례시가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실·국별 민생 현장 탐방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고양시는 오늘(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각 실·국별 민생 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동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44개 동을 직접 찾으며 시민과 소통해 왔다"며 "보고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실제 맥락을 확인하기 위해 올해도 민생 현장 탐방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인, 전문가를 직접 만나 사업 추진 방향이 적정한지, 놓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관련 부서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정부 부처와 경기도의 공모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 시장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외부 재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각 부서가 사전에 과제를 발굴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예산 확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업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이 시장은 2026년 업무보고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간부들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연차 공무원의 참신함과 간부들의 관록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다져달라는 주문입니다.
이와 함께 시정 홍보자료와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제작된 각종 자료들이 시정의 성과를 담은 자산인 만큼, 분야별 기준을 마련해 정리하라는 지시입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굵직한 교통·개발 현안들도 테이블 위에 올랐습니다.
시는 ▲GTX-A 창릉역 신설 공사 ▲지축역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 ▲장항로 확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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