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의원 의정 보고회…청송 공공임대주택·과실전문단지 등 예산 성과 공유

임경성 기자 2026. 2.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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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국회의원 의정활동 보고회가 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박형수 의원은 "산불피해 지원과 극복, 청송군이 요청하는 국비는 물론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과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등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기관 유치에도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청송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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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국회의원이 의정활동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박형수 국회의원 의정활동 보고회가 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당원과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활동 영상 시청, 의정활동 보고, 현안 질의응답 순으로 2시간여 진행됐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 초대형 산불 등 국가와 지역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새해에는 우리 사회가 지난 을사년의 시련을 딛고 안정과 통합의 온기로 채워지길 희망한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청송군민들의 소망하는 모든 일에도 힘찬 도약과 전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당 원내수석과 경북도당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로서 민생예산과 지역예산 확보에 힘썼다고 밝혔다.

의정보고에 따르면 진보면·청송읍 공공임대주택 청년빌리지 건립 사업 151억 원을 포함해 총 14건 사업에 1천504억 원의 국비 지원과 행정안전부·교육부 특별교부세 6건 31억7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과실전문단지 기반조성, 청운~감연 국도(31호선) 개량 등 23건에 1천365억5천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고, 재해대응형 사과하우스 구축 등 11개 신규사업에 300여억 원이 국회 증액으로 반영됐다고 보고했다.

또 남북9축 고속도로, 진보~입암 국도 개량, 의성~청송~영덕 단선철도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형수 의원은 "산불피해 지원과 극복, 청송군이 요청하는 국비는 물론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과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등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기관 유치에도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청송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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