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필수템 마그네슘 스프레이 "속았네"…근육통 효과 없습니다 [수민이가 화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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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완화 효과를 내세운 스프레이와 크림 화장품 상당수가 의약품으로 광고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근육통 완화 표방 화장품 20개 제품(분사형 10개·크림형 10개)을 대상으로 안전성, 주요 성분 함량,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 제품에서 개선 사항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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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성분 함량 최대 30배 뻥튀기도
소비자원 "제품 표시·광고 잘 확인해야"
근육통 완화 효과를 내세운 스프레이와 크림 화장품 상당수가 의약품으로 광고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일부 제품은 성분 함량을 과장해 표시·광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냉파스에는 시원한 멘톨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냉각과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 급격한 운동으로 인한 통증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한 부기·통증에는 냉파스를 사용해야 한다.
반면 온파스에 함유된 고추엑스(캡사이신) 성분은 근육 이완을 돕는다. 통증 부위를 온찜질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지속적인 활동으로 근육이 뭉쳐 만성적인 통증이 생기면 온파스를 사용하는 게 좋다.
하지만 너무 오래 붙이면 피부의 발진과 화상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같은 부위에 계속 붙여야 한다면 최소 1~2시간 후에 붙이는 것이 좋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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